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잠시 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2승2패를 기록하며 B조 3위로, WBC 3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귀국 후 KBO리그에 속한 대부분의 선수는 소속팀에 복귀해 정비를 마친 뒤 시범경기 출전을 통해 정규시즌 개막을 대비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역시 소속팀으로 돌아가 시즌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이강철 #한국야구 #야구대표팀 #입국 #MLB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