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에서 손을 맞잡은 한미일 3국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에 찬사를 보내며 새로운 3자 회담을 위해 두 정상을 워싱턴으로 초청하기도 했는데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회의 결과, '이슈한판'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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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정상,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 (방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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