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에 장착할 다단계 고체연료 엔진 지상분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올들어 탄도·순항미사일 7차례나 도발을 감행,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등에도 몰두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연합이 제병합동 도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폭 180ｍ 임진강을 건너라"…한미연합 도하훈련 (최지원 기자)
▲ 한국형 전투기 KF-21, 공중급유 비행시험 성공 (최지원 기자)
▲한미 육군, 공중강습 훈련…연합 공군 실사격 훈련도 (지성림 기자 3.15)
▲한미 연합작전능력 '이상 무'…통합화력훈련 가보니 (최지원 기자 3.14)
▲트럼프 "공정한 몫 지불해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고체연료 엔진 시험"…김정은 참관 (지성림 기자)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적 수도 붕괴" 위협 (지성림 기자 3.19)
▲서해 접경해역서 GPS 장애 신고 잇따라…여객선 등 영향 (3.19)
▲북한, 신형 탱크 실전배치 과시…한미 FS 연습 대응 (지성림 기자 3.14)
▲[뉴스포커스] 북한, 한미연합훈련 중 미사일 발사 안 한 이유는? (3~5-1번까지 3.19)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푸틴, 5월 방중"…귀국길에 북한도 찍고 삼각협력 과시할까 (이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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