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무장지대에서 작업중이던 북한군이 지뢰 폭발로 적잖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죠. 최근 도발을 이어가며 북방한계선 전선지역에 경계병력을 추가 투입하고 있는 북한은 DMZ 내 10여곳에서 한 곳당 수십명에서 수백명의 인원을 투입해 지뢰매설과 대전차 방벽 추정 구조물 설치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북, 군사분계선 또 침범…"사상자 나와도 지뢰 매설"(이은정 기자)
▲[투나잇이슈] 푸틴, 방북…'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선포할 듯
- 출연 : 문성묵 한국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초대석]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에게 듣는다…북한 잇단 도발(6.16)
- 출연: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경고 사격에 퇴각"(이은정 기자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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