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구원등판하면서 미국 대선 판세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미국 양대 정당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지지도 얻은 해리스 부통령은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 범위 내 앞서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허니문 효과"라며 토론 대결을 청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해리스 등판에 미국 대선판세 '출렁'…트럼프측 "허니문 효과"(윤석이 기자)
▲비욘세 지지 업고 등장한 해리스…'첫 여성 대통령' 기대(한미희 기자)
▲힐러리 "유리천장, 난 못 깼지만 해리스는 이길 것"
▲잘나가던 변호사서 경력단절…해리스 외조하는 '세컨드 잰틀맨'(강재은 기자)
▲해리스 "트럼프는 중범죄자" vs 트럼프 "바이든 실정의 공범"(이치동 기자)
▲바이든 압도했던 트럼프 "해리스, 나와 토론 붙자"
▲트럼프 대관식 장소 찾은 해리스…가상대결서 트럼프에 우위(정호윤 특파원)
▲"해리스, 양자대결서 트럼프에 오차범위내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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