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TV토론을 앞두고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가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자료 없이 생방송에서 자신만의 '대통령의 자격'을 뽐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전 포인트,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벼랑 끝 혈투' D-1…해리스 vs 트럼프 '필승' 전략은(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해리스, 동맹 강화 입장 재확인…"DMZ 방문했다"
▲미 흑인, 해리스 지지율 82%…바이든 때보다 '껑충'
▲[투나잇이슈] 해리스·트럼프 '진검승부'…미 대선 TV토론 전략은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트럼프 여전히 '우위' 지켜…해리스, 경합주서 박빙 접전(윤석이 기자)
▲트럼프, 대선도 돈벌이 기회…이미지 카드에 화보집까지(한미희 기자)
▲트럼프 "당선시 대선 부정행위자 최대한 기소·장기 징역"
▲"해리스 - 트럼프, '러스트벨트' 경합주 3곳서 초박빙 접전"
▲트럼프와 경선했던 헤일리 "트럼프 도울 준비됐지만 요청 없어"
▲美공화 리즈 체니 "레이건도 트럼프 지지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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