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을 두고 네이버가 시간이 갈수록 코너에 몰리는 모습입니다. 라인을 운영중인 라인야후가 일본 정부의 '네이버와 자본관계 재검토' 행정지도와 관련해 네이버 측에 사실상 지분 매각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라인야후 "자본변경 강력 요청"…네이버 지우기 현실화(이준삼 기자) **송고시
▲라인야후 CEO "네이버 위탁 순차적 종료…기술독립 추진"(05.08)
▲과기장관 "라인 문제 부당대우 없어야…네이버와 협의"(05.08)
▲일본 정부 "라인 행정지도, 보안 강화 요구한 것"(05.07)
▲라인 넘어갈 판인데…'국내 플랫폼 기업' 보호·지원 시급(김동욱 기자 05.07)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입장 정리 안 돼…협의중"(05.03)
▲일본,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압박…정부 "동향 주시"(김동욱 기자 05.01)
▲네이버가 키운 메신저 라인, 일본에 넘어가나…경영권 박탈 위기(박상현 도쿄 특파원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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