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사업에 8,264백만원 지원 서귀포시에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장과 젊은층의 농어촌거주유도로 농업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영유아 양육비 지원 등 8개사업에 8,264백만원 투자하여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다. 금년도 농어민 복지사업 확대는 올해 농업 여건의 국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고환율, 농자재 가격 불안, 성장세 둔화로 우리 농촌지역 어려움의 예상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적 실물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한미 FTA 협상 진전등 농업분야 경쟁 가속화와 도 내·외적으로도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과 비료, 사료값, 농자재 가격의 불안 요인 상존, 성장세 둔화 등 이에 따라 희망이 넘치는 농업·농촌 조성 및 농업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중점 복지사업으로는 ▲보육여건 개선을 위한 영유아 양육비 지원을 위하여 사업량: 2,062명 사업비: 3,638백만원 ▲고등학생자녀 학자금지원으로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하여 사업량: 2,244명 사업비: 2,244백만원 ▲여성 농업인의 출산 시 영농대행 지원을 위하여 사업량: 405명 사업비: 548백만원 ▲농작업시 부상 등 재해를 대비한 농업인 안전공제 지원을 위하여 사업량: 20,000명 사업비: 390백만원 ▲여성 농업인이 마음 놓고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여성 농업인센터 지원 사업에 사업량: 4개소 사업비: 436백만원 ▲농업경영 마인드 제고를 위한 컨설팅 지원을 위하여 사업량: 50농가 사업비: 400백만원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한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에 사업량: 7마을 사업비: 440백만원 ▲우량 농지조성과 기계화 촉진을 위한 경작지 암반제거 사업에 사업량: 6,700㎥(100여농가) 사업비: 168백만원 한편, 2008년도에는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고등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등 7개사업에 7,103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음. (끝) 출처 : 서귀포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