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와 단절된 채 사는 은둔 청년이 서울에만 1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로나19로 청년 은둔 고립 우려가 커지던 가운데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본격적인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 대상자의 4.5%, 서울 청년 13만 명 정도가 고립 은둔 상태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후속 대책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0:00 반년 넘게 집에만 있는다…13만 서울 청년들의 이유
01:58 "다시 나올 수 있도록"…'은둔 청년' 서울시가 지원 나선다
04:08 방 나온 은둔형 외톨이들 "함께 극복해요"
05:57 "같이 극복하고 싶어요" 은둔의 방에서 열린 무대로
#청년#서울#고립#은둔#SBS뉴스#8뉴스#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