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습격한 남학생, 알고 보니 얼마 전 저희 보도 영상에 포착된 적이 있었습니다. 경복궁 낙서 모방범의 구속심사 현장에 나타나 지갑을 던져 제지당한 남성과 같은 인물로 확인된 건데요. 배 의원 습격 당시와 동일한 차림새였습니다. 피해자 조사를 받은 배 의원은 경찰에 '습격범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모아 보시죠.
▲[단독] 배현진 습격범, 경복궁 낙서 모방범에 지갑 던진 학생(문승욱 기자)
▲[현장쏙] 영장심사 마친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휙' 어디선가 날아온 지갑(23.12.22)
▲'배현진 습격' 중학생, "우발적 범행" 주장…배현진 "선처 없다"(방준혁 기자)
▲'배현진 피습' 재발방지 촉구…중대재해법 유예 무산 공방(신현정 기자)
▲[여의도1번지] 또 '정치인 테러'…혐오정치 악순환 끝낼 수 있을까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서울시교육청 "'배현진 피습' 학생, 규정 따라 선도"
▲[현장연결] 대통령실 한오섭 정무수석, '피습' 배현진 병문안
▲'배현진 공격'중학생 응급입원 조치…경찰, 범행 동기 수사(최진경 기자)
▲대통령실 "배현진 피습, 충격적 테러…철저 조사"
#배현진 #피습 #습격범 #중학생 #경복궁낙서 #지갑 #모방범 #경찰 #뉴스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