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에 재반격을 예고해 오던 이스라엘이 결국 6일 보복공격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란의 핵시설을 직접 타격하지는 않은 데다, 이란은 오히려 "이스라엘의 공격이 없었다"며 즉각 대응 계획도 없다고 밝혔는데요. '제한된'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스라엘의 보복 뒤엔 어떤 속사정이 있을까요.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이스라엘, 이란 본토 겨냥해 재보복…이란 "공격 없었다"(황정현 기자)
▲이스라엘, 확전 피하려 '제한된 군사옵션' 쓴 듯(이준삼 기자)
▲[뉴스프라임] 이스라엘, 이란에 재보복…'보복의 악순환' 우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바이든, 이스라엘 대이란 군사작전 개입 안할 것"(정호윤 특파원)
▲미국, 드론 겨냥 대이란 제재…이란 "핵원칙 재검토할 수도"(이치동 기자)
▲[뉴스초점] 이스라엘, 6일 만에 이란 본토 공습…군 기지 겨냥한 듯
-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실장
▲미국 "이스라엘과 라파작전 목표에 동의"…지상군 진입 임박했나(윤석이 기자)
#이스라엘 #이란 #공습 #israel #iran #미국 #군사옵션 #확전 #뉴스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