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가 갑자기 침하하면서 차량 18대가 추락해 19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 아래 흙이 쓸려나간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 고속도로 붕괴되며 자동차 추락…중국서 19명 사망·30명 부상(김지수 기자)
▲ 中광둥성 고속도로 붕괴 차량 18대 추락…사망 19명·부상 30명
▲ 승무원끼리 싸우다…중국 공항서 항공기 비상탈출 슬라이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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