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처럼 살았다”…경찰, 부산 청소업체 내사 부산의 한 청소 용역 업체 직원들이 "노예처럼 살았다"며 이렇게 시위에 나섰습니다. 대표의 갑질 탓에 대표 개인 텃밭에서 일을 하고, 명절 때면 상품권을 상납했다고 호소했는데요. 업체 대표는 전면 부인하는 상황,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배영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보기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