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강제 병합된 크림반도 인근 에너지 시설을 공습했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러시아가 수도 키이우 등에 이스칸데르 등 미사일 쏴 18명을 숨지게 한 공격이 있은지 이틀만인데요, 우크라군 관계자는 "적에게 중요한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전 관련 상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습
▲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러시아 수송기 추락…전원 사망 (1.25 / 한미희 기자)
▲"우크라이나에 쏜 미사일에 한글…북한 미사일 분명" (1.24)
▲우크라, 대규모 공습당해 18명 사망…스웨덴은 나토 가입에 한걸음 접근 (1.24 / 이치동 기자)
▲크렘린궁 대변인 "푸틴, 3월 대선 이후 방북할 듯"…4월 이후 전망 (1.24)
▲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1.23 / 한미희 기자)
▲러시아, 유엔 안보리서 서방 우크라 무기지원 비판 (1.23)
▲우크라 동부 러 점령지에 포격…"최소 25명 사망" (1.22)
▲71세 푸틴, 영하 날씨에 '얼음물 입수' 종교의식 (1.20)
▲사면초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트럼프가 뭘 할지 걱정" (1.19 / 한미희 기자)
▲"우크라, 러시아 발사 미사일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판단" (1.12 / 한미희 기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공습 #크림반도 #정유시설 #ukraine #russia #뉴스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