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이란의 보복 공습과 관련해, 자국민에게 내린 대피 명령을 해제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국제사회가 이번 공격에 대한 규탄 목소리를 낸 가운데, 유엔은 내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12일 만에 보복 공격 나선 이란…드론·미사일 공습에 '확전 우려' (황정현 기자) ▲'이슬람혁명' 이후 틀어진 이란-이스라엘…수십 년 갈등 터졌나 (김유아 기자) ▲중동 위기에 유가 급등 우려…한국 경제 '악재' (강은나래 기자) ▲[뉴스초점]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 개시…중동 확전 갈림길 - 전화연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미국 "이란 드론 격추·이스라엘 방어에 총력"…유엔은 긴급 안보리 소집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현장연결] 이스라엘군 "공격 대응 위한 옵션 논의 중" ▲[뉴스초점] 이스라엘, "공격 대응 논의 중"…중동 긴장감 고조 -출연: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실장 ▲윤대통령, '중동 사태' 경제안보회의 주재…"대비책 면밀히" ▲이스라엘, 7시간 만에 영공 다시 열어…대피명령도 해제 #이스라엘 #미국 #이란 #이란보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