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이 현지시간 16일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 잔해를 공개하며 "이란은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새로운 긴장을 방지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리적인 자제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이스라엘군 "이란 처벌 못피해"…재반격 다시 경고
▲이란 대통령, 푸틴에 "중동 긴장 증폭 관심 없어"
▲미 재무부 "이란 제재 곧 채택"…석유수출 겨냥
▲ 이스라엘, 이란에 대응 예고…"전면전 피하되 고통스러운 보복" (한미희 기자/4.16)
▲ IAEA 사무총장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 우려"(4.16)
▲ 이란의 전략적 동반자 중국, 중동 분쟁에 영향력 발휘할까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4.16)
▲ 이란, 미국에 이스라엘 공격 사전통보했나…진실 공방 (윤석이 기자/4.16)
▲ 미국 "이란, 공격 사전 통보 없었다…확전은 안 돼"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4.16)
▲ "이스라엘 전시내각, 대이란 군사옵션도 검토"(4.16_
▲ [뉴스초점] "이스라엘, 전면전 피하되 고통스러운 보복 무게"(4.16)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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