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따윈 없는 무자비한 노동?..초저가 중국산 뒤에 숨겨진 매우 불편한 진실

인권 따윈 없는 무자비한 노동?..초저가 중국산 뒤에 숨겨진 매우 불편한 진실
인권 따윈 없는 무자비한 노동?..초저가 중국산 뒤에 숨겨진 매우 불편한 진실

2024년 04월 18일 13시 22분 입력

2만 원 짜리 휴대폰 케이스가 알리에서는 2천 원. 심지어 중국서 날아오는데 무료 배송. 남는 게 있기나 할 까 싶지만 의외로 200원이 남는 장사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전 세계 어디에서도 불가능한 주7일X12시간 노동이 가능한 나라 중국! 알리·테무의 초저가 공세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귀에 빡!박히게 알아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중국 #중국경제 #총선 #알리 #테무 #temu #신세계 #정용진 #이마트 #아마존 #미국 #유럽 #cj #택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시진핑 #국민의힘 #민주당 #윤석열 #이재명 #조국 #이준석 #공정위 #공정거래 #노동 #근무시간 #52시간 #국회 #22대 #민노총 #빡종원 #귀에빡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