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 수위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 러시아가 이번엔 하르키우에 있는 대형 상점을 공격해 최소 6명이 숨졌습니다. 나토 사무총장은 서방무기로 우크라가 러시아 본토를 타격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나토총장 '우크라, 러 본토 때리게 해주자' 제안 (강재은 기자)
▲우크라, 美지원 미사일로 크림반도 러시아 군시설 폭격 (5.25)
▲우크라 제공 첨단무기, 러 전파방해에 '무용지물' (5.25)
▲푸틴 "정례적 핵훈련"…미 '제2우크라' 몰도바 챙기기(이치동 기자)
▲푸틴, 서방 동결자산 압류에 '미국 자산으로 피해보상' 승인 맞불(윤석이 기자 5.24)
▲젤렌스키 "러 본토 타격 허용해달라"…러, 발트해 국경 변경 추진(이치동 기자 5.23)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 지원 확정…연 4조원 규모(5.22)
▲러시아, 전술핵 훈련 실시…미국 "러, 위성 공격용 우주무기 배치"(이치동 기자 5.22)
▲[한반도 브리핑] 러, 우크라 인근서 전술핵훈련…서방에 경고 (5.25)
- 출연 : 이치동 글로컬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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