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5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우크라이나 국방부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영국은 러시아군이 사상자 뿐만 아니라 탈영병도 수만명에 달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는데, 러시아 측은 병력 손실과 관련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한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러시아군 우크라전 사상자 50만명 넘었다"
▲나토총장 '우크라, 러 본토 때리게 해주자' 제안(강재은 기자 5.26)
▲"러, 우크라 대형상점 공격…최소 6명 사망"(5.26)
▲G7 "러 동결자산 우크라 지원 논의…다음달 합의"
▲우크라, 美지원 미사일로 크림반도 러시아 군시설 폭격 (5.25)
▲우크라 제공 첨단무기, 러 전파방해에 '무용지물' (5.25)
▲푸틴 "정례적 핵훈련"…미 '제2우크라' 몰도바 챙기기(이치동 기자 5.25)
▲푸틴, 서방 동결자산 압류에 '미국 자산으로 피해보상' 승인 맞불(윤석이 기자 5.24)
▲젤렌스키 "러 본토 타격 허용해달라"…러, 발트해 국경 변경 추진(이치동 기자 5.23)
▲[한반도 브리핑] 러, 우크라 인근서 전술핵훈련…서방에 경고 (5.25)
- 출연 : 이치동 글로컬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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