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스타트업의 돈줄이자 금고 역할을 해온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미국 은행, 시그니처 은행도 폐쇄됐는데요. 미국 정부는 고객이 두 은행에 맡긴 돈 전액을 보증하기로 하는 등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관련 뉴스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SVB 예금 전액 보증…바이든 "납세자 위험 봉쇄" (정호윤 기자) ▲"거품 꺼지는 과정"…부동산 대출은행도 조마조마 (김동현 기자) ▲40년 SVB, 파산까지 36시간…"스마트폰 뱅크런에 광속몰락"(이봉석 기자) ▲세계 패닉 빠뜨려놓고…SVB, 폐쇄 직전 거액보너스 (김태종 기자) ▲[3분증시] 뉴욕증시, SVB 은행 파산에 급락…나스닥 1.7%↓ 外 -출연: 권용욱 연합인포맥스 기자 ▲국민연금, '파산' SVB 주식 10만주 보유…"대응방안 모색" ▲정부 "SVB 사태 영향 제한적…불확실성은 커" ▲미 재무 "파산 SVB에 대한 구제금융 고려 안 해" ▲[월드&이슈] "13일의 월요일 온다"…SVB 사태 전세계 파장 우려 外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실리콘밸리 '금고' 파산…스타트업 줄도산 우려도 (3.12/김태종 샌프란시스코 특파원) ▲정부·한은 "SVB 위기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3.12/팽재용 기자) #실리콘밸리은행 #svb #시그니처 #signaturebank #13일의월요일 #금융시장 #변동성 #유동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