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우로 전국 곳곳에 많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유난히 장마가 긴 것 같은데요.
제4호 태풍 '탈림'이 중국 남부를 강타해 피해가 컸습니다.
태풍 '탈림'은 현재 베트남에 상륙했는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적지만, 태풍으로 인해 비가 더 강하게 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또 새로운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태풍 '탈림' 중국 남부 강타…23만명 긴급 대피(임광빈 베이징 특파원)
▲충청·남부 장맛비 계속…내일까지 최대 250㎜ 폭우(임하경 기자)
▲시간당 60㎜ 30회 쏟아졌다…극한 호우는 이미 일상화(김동혁 기자)
▲기록적 폭우에 피해 눈덩이…충청·남부 장맛비 계속
- 출연: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중국도 폭우 피해 속출…하루에 1년 강수량의 1/6 쏟아져(07.17 / 임광빈 베이징 특파원)
▲태풍 '탈림' 북상 중…한반도 장마 간접 영향 가능성(07.16)
▲4호 태풍 '탈림' 중국 강타.. 한반도 영향과 태풍 대비 방법은?
- 출연 : 장석환 대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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