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내륙을 관통한 태풍 '카눈'은 소멸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엔 다시 더위가 찾아오며 지역에 따라선 폭염특보도 내려졌는데요. 한편 제7호 태풍 '란'의 현재 위치와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태풍 '란' 광복절 일본 관통…선 넘은 8호 태풍 '도라'(김재훈 기자)
▲[날씨] 내일 전국 다시 무더위, 서울 32도…충청이남 소나기(구본아 기상캐스터)
▲태풍 지나간 뒤 30도 안팎 더위…당분간 내륙 소나기(임하경 기자)
▲[뉴스초점] '카눈' 지나자 '란' 북상…주말, 다시 '폭염주의보'
-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장마에 폭염 이어 태풍까지…전국이 피해 복구 '막막'(이호진 기자)
▲"90분 이하 외출시엔 에어컨 켜두는게 효율적"
▲갈지자·느림보·장수…이제껏 본 적 없는 태풍 '카눈'(김재훈 기자/08.11)
▲윤대통령 "태풍 피해 충분히 지원…이재민 대책 마련"(구하림 기자/08.11)
▲태풍은 지나갔지만…풍수해 감염병 주의해야(최덕재 기자/08.11)
▲[뉴스초점] 여름 태풍 지나면 더 강한 '가을 태풍' 온다(08.11)
- 출연 : 임하경 기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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