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취임식과 함께 6년간의 임기를 또 한 번 시작합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조만간 전술핵무기 사용 연습을 포함한 군사훈련을 할 것이라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명령한 것을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패할 경우 미군이 파병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이 미국 의회에서도 나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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